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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작성일 : 10-11-15 08:16
어제 별만세 관측소
 글쓴이 : 여용수
조회 : 1,995  
에서 안시라도 할 요량으로 정확히 극축 맞추는 법 배워서 셋팅했더니 날이 구물구물 결국 비가 ㅠㅠ 12시 쯤 잤다가 3시쯤 일어났다더니 그사이 날이 개서 은하수 까지...
마차부자리나 큰개 자리가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사자자리도 잘보이구

춘천은 어땠나 걱정했는데 일반인들은 새벽까지 버티기 쉽지 않아서 많은 별을 보지 못했을 거라는 걱정이 되더군요...
사진찍는 분들이야 할일이 없었겠지만 저는 오히려 이것저것 물어보는 기회가 되서 많이 배우고 왔습니다.

운영자 10-11-15 12:22
답변  
네..선생님..광덕산의 하늘이 무척 궁금했었습니다.
춘천하늘은 관측을 막 시작할 밤 10시쯤엔 괜찮았는데 관측중에 구름이
들어와서 오신분이 모두 달과 목성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끈질기게 커피,코코아,컵라면 먹어가며 버텼습니다만
밤 12시를 넘길때까지도 춘천하늘은 열리지 않았습니다.
많이 아쉬운 밤이였죠.

사진파들에겐 아쉬운 밤이었을텐데 선생님께는 좋은 시간이었겠네요.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