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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작성일 : 09-10-24 05:40
5. 직접 별사진도 찍어볼 수 있나요?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821  
별사진은 몇가지의 경우로 구분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 달사진
  - 달사진은 간단한 어포컬촬영과 약간 복잡한 직촛점촬영이 있습니다.
  *. 어포컬촬영은 일명 똑딱이 카메라를 가지고 아이피스에 직접 렌즈를 손으로 잡은채
     갖다대고 찍는 것입니다. 이때 똑딱이는 노출시간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최소한
     의 수동기능이 있어야 합니다.
 *. 직촛점촬영은 DSLR카메라가 있을 경우입니다. 이는 천체망원경에 DSLR을 직접 부착
    할수 있는 어댑터를 먼저 부착을하고 그다음 DSLR을 연결하여 찍는 것입니다.
    당연히 어포컬촬영보다 품질이 좋은 달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2. 행성사진
 - 여기서 행성이라함은 금성,화성,목성,토성등을 말합니다. 나머지 행성은 너무 작아서
   촬영으로서의 큰 의미가 없습니다.
 - 행성사진은 웹캠이라고 하는 일종의 화상카메라를 이용하여 찍습니다. 대상을 고배율로
   잡아놓고 웹캠을 이용하여 동영상으로 촬영(대략 1분내외)한다음 그 동영상의 프레임들을
   전용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정렬하고 평균값을 구해서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하는 것입니다.

3. 별 점상촬영
 - 점상촬영이라함은 밤하늘의 별을 말그대로 점으로 나오도록 찍은 것을 말합니다.
   단순히 노출을 몇초간만 줘서는 별이 찍히지 않기 때문에 대략 30초이상의 긴 노출을
   필요로 합니다. 그러나 좀더 노출시간이 길어지면 별이 길게 찍히기 때문에 이경우에는
   천체망원경을 구동하는 적도의에 부착을 하여 별을 추적하며 찍습니다.
  보통의 경우 구동중인 천체망원경 상단이나 옆에 카메라용 볼헤드를 추가로 부착하고 
  볼헤드에 카메라를 얹어서 촬영을 합니다.

4. 별 일주사진
- 일주사진은 점상촬영과 정반대의 개념으로서 별을 추적하면서 찍는 점상쵤영과는 달리
  별을 전혀 추적하지 않고 카메라를 삼각대에 고정한채 별이 이동하는대로 그 끌리는
  궤적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가장 단순할것 같지만 의외로 쉽지 않습니다.
  주변의 잡광을 조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약한 조명은 때로는 일주사진을 찍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과도한 잡광은 긴 노출을 필요로 하는 일주사진을 망치게 할수도 있습니다.

5. 딥스카이 촬영
 - 말그대로 먼 우주의 성단이나 성운, 은하들을 촬영하는 것을 말합니다. 딥스카이 촬영은
   전문장비가 필요합니다. 과정도 복잡하고 맘에들게 찍을 성공률도 처음에는 매우 낮습니다.
   밤하늘에 푹 빠진다음에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 따라서 처음입문하시는 분들은 달촬영(어포컬), 점상촬영, 일주사진등을 도전해 보실 수
   있습니다. [별과꿈]별관측소는 이 세가지 체험을 모두 운영자와 함께 직접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