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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작성일 : 10-02-27 23:31
원츄원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밤~
 글쓴이 : 민세원
조회 : 2,004  
선생님 ! 어제 너무 감사했어요.^^
12시가 넘은 시간까지 자세하고 성의 있게 설명해주시고 재.치.만.점
평소같으면 집에 가자고 찡찡 될 저였는데 ㅎㅎ 버티는 정도가아니고 즐겻죠~
ㅠㅠ별보는게 처음이었는데 평생 잊지못할것같아요 ~정말유익한시간이엇다는 ^^
10시면 일찍 먹는다는 컵라면도 먹고 저희 어머니께서 챙겨주신 김밥,과자들도 먹고 정말 하루 밤새는 분위기예요 ㅎㅎ 그런 분위기 원츄원츄! 다른곳에서는 느낄 수 없는 ....정겨운 별관측소랄까?
처음에 많이 힘드실 것 같고 매일매일 추우면서 까지 별관찰하고 설명해주시는 별박사님을 보면  힘드시지 않을까 하고 제 사소한 오지랖을 펼쳣지만 추위를 날려버리고 열심히 설명해주시는  별박사님을보니 열정이 불타오르는 밤이 엇어요 :)
 
호호 그리고 그거 아세요~?
제가 어제 미선언니랑 나무향기 까지 차 같이 타고 갔잖아요~ ㅎㅎ
근데 알고보니 그언니가....... KBS우리말 겨루기 15대 달인 이시더라고요 (촌티나지만 TV에 나오셧어요!!!! ㅎㅎㅎ)
인터넷치니까 쭉 나오시는..... .덜덜덜 ㅎㅎ
저를 뺀 나머지 가족들은 양구 정중앙 천문대갔다오고 저는 다녀오지 못했는데요
어제 처음 별관측소라는 곳을 다녀왓어요
솔직히 학교시험에 별자리외우고 별의 연주운동 이며 내가 이게 왜 필요할까 생각하면서 외우고
정말 눈에 보이지않는 걸 이해하려고 하니 힘들엇거든요 ㅎㅎ
어제 설명하시는 것 듣고 아~ 그래서 그렇구나.....이해했어요 (역시 사람은 눈으로 보지않으면 ㅎ)
이제 고등학생이 되서 앞으로 못올것같아서 한 번 가려고했는데 이제는 자주 자주 다녀갸야겠어요 (실제로 그렇게 할수있을지모르겟지만..^^_)

볼 것 많고 알면 알 수록 신비로운 하늘이지만 목 아파서 항상 쳐다보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조금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해야 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PS 얼굴도 미남이시더라고요

-세원.세은.세현을 대표해서 세원 올림 -

운영자 10-02-28 00:07
답변  
우와..좋은추억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좋군요.
사실 중딩,고딩들은 대부분 시큰둥한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어제 세원양은 다른 중딩들과는 좀 다른면이 있던데 역시나..

두 동생들도 모두 똘망하고 이뻐서 오래기억할거 같아요.
사진퍼가시구요.
미선언니가 그런분인줄 몰라뵈었군요..ㅎㅎㅎ 영광이야 영광!!

또 뵙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