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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ENT MOON

 
 
작성일 : 10-02-06 09:45
너무 아름다운 밤이었어여^^
 글쓴이 : 노준호
조회 : 1,925  
정말 너무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춘천에 이런곳이 있다니~~~

달까지 보고와서 3시가 다되서야 잠자리에 들었는데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들이 눈앞에서 반짝거리는것 같습니다.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답게 모여있던 쫌생이별자리들... 오리온자리 가운데 환~~한 성운...
색깔이 있는 별이 보고싶어서 보여달라고 했던 아주 젊은 시리우스.. 노년의 베텔기우스...

깨알처럼 콕콕콕 박혀있던 수많은 별들에 정말 감동했습니다.

그 멋진 하늘 아래에 살고있다는게 감동입니다.
특히 달~~~ 못보고왔으면 너무너무 후회할번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은것을 보고오긴 했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이렇게 열심히 해주시는 소장님을 생각하니 마음이 씁쓸하네요

운영자 10-02-07 22:25
답변  
찾아주신분들께 오직 [별한번  더 보여주고싶은] 맘입니다.
늦은시간까지 기다려주신 가족분들께 제가 오히려
감동을 받았습니다.
연화가 잠들어버린게 유일한 제 아픔이었답니다.

하늘도 감동받아 밤새도록 맑고 깨끗했나봅니다.
더없이 좋은 조건에서 관측하고 가시니 저도 뿌듯합니다.
감사드려요.*^^*